예전 글도 바뀌었는데 눈치채신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죠?
달빛 아래의 평온함
신경도 안 썼는데 사장님,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.
아침 햇살에 미소 짓다
당신은 나의 신이다
푸른 하늘 아래
감사합니다!
바람이 부는 소매
예전 선수들이 모두 졸업했으니까_(:з」∠)_